Cow

TypeScript 1년차 회고

Python으로 5년 일하다가 TypeScript로 넘어온 지 1년. 짧게 정리해본다.

좋았던 점

타입이 곧 문서. 함수 시그니처만 봐도 의도가 90% 보인다. IDE 자동완성과 리팩터링 신뢰도가 다르다.

어려웠던 점

strict 모드는 처음엔 짜증나지만 결국 옳다. any로 도망친 코드는 며칠 후의 나를 괴롭힌다.

다음 1년

  • 더 표현적인 타입(branded types, template literal types)에 익숙해지기
  • 빌드 시간 최적화
  • 생태계 도구(zod, drizzle 등) 깊이 파기

회고는 짧을수록 쓴다.